iPhone 14 Max 생산 3주 지연 예상

Nikkei Asia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애플과 공급업체가 아이폰 14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 신형 아이폰 4종 중 1종은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Jeff Pu 애널리스트는 iPhone 14 Max가 3주 늦춰져 8월 말 양산을 시작하는데, 신모델 출시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공식 판매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올해 iPhone 14를 9100만대로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iPhone 13은 출하량은 8400만대 정도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