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도 오른다"… 다음달부터 5년 만에 '최대 1.4%' 인상
5개 대형사, 인당 1만원 정도 인상될 듯 다음달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가 5년 만에 인상된다. 인상률은 1.3~1.4% 수준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5개 대형 손보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이 최대 1.4%로 확정됐다. 다음달부터 삼성화재(11일)와 현대해상(16일)은 1.4%, DB손해보험(16일), KB손해보험(18일), 메리츠화재(21일)는 1.3%를 인상할 예정이다. 앞선 5개 손보사가 차보험 시장 점유율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중소형사 역시 유사한 수치의 보험료를 산정할 것으로 보인다. 손보사의 차보험료 인상 결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2021년 당시 차보험료 동결 이후 2022년 최대 1.4%, 2023년 최대..
경제/마케팅
202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