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도 이미 끝났어요”...대출 걸어 잠그는 은행들
가계대출 계속 증가하면추가 제한 조치 가능성도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빗장을 줄줄이 걸어 잠그고 있다. 정부의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절반으로 줄이며 관리에 나선 영향이다. 시중은행들은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중단하거나,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과 조건부 전세대출을 중단하는 등 자체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9월 중 실행 예정인 주담대와 전세대출 신규 신청을 지난 8월 5일부터 받지 않고 있다. 오는 10월 이후 실행 예정 건에 대한 대출모집인 신규 신청은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자율적 가계대출 관리의 일환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와 연중 안정적인 금융 공급 유지를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대출모집법인별 신규 취급 한도를 선제적으로 부여해왔다”며 “기존 접수 건은..
경제/부동산
202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