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웹3’ 패권 경쟁 서막
국내 가상자산 인프라 시장에 빅테크와 대형 금융사가 줄줄이 뛰어들면서 변곡점을 맞고 있다. 네이버가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두나무(업비트)를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한 데 이어, 미래에셋그룹도 코빗 인수에 나서는 등 가상자산 인프라 전쟁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그룹 편입, 인수 절차 등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국내 플랫폼·자본 시장 1위 사업자가 가상자산 인프라 시장에서 맞불 경쟁을 벌인다. 특히, 미래에셋은 제도권 자본 시장 1위 사업자라는 점에서 코빗 인수 시도를 예사롭지 않게 보는 시각이 많다. 전문가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대기업 진출로 국내 가상자산 시장 경쟁 구도가 거래량 중심에서 ‘웹3(Web3, 잠깐용어 참조)’ 패권 경쟁으로 고도화될 것으로 바라본다.미래에셋, 디지털자산 사업진출 미..
경제/블록체인
202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