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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es24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 매니저이자 마젤란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 그가 마젤란펀드를 시작했던 1977년 펀드 운용 자산은 1,8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하던 1990년에는 140억 달러에 달했다. 그는 발로 뛴 정보가 고급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 정보는 기업을 방문해야 얻을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었다. 린치가 펀드 매니저를 맡은 13년간 마젤란펀드의 연평균 투자 수익률은 29.2% 달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장 수익률을 능가한 경우는 린치와 버핏을 제외하면 없다고 한다. 전성기인 47세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월가의 영웅으로 남았다.

 

  1. 따분하고 우스꽝스럽게 들리는 회사 이름
  2. 따분한 사업
  3. 혐오감을 일으키는 사업
  4. 일종의 분리. 독립된 자회사
  5. 기관이 보유하지 않고, 분석가들이 취급하지 않는 회사
  6. 폐기물이나 마피아와 관련 있다고 소문난 회사
  7. 음울한 사업을 하는 회사
  8. 성장이 전혀 없는 업종의 회사
  9. 남들이 관심 없는 틈새를 확보한 회사
  10. 사람들이 꾸준히 사는 제품의 회사
  11.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12. 내부자가 자사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13. 회사가 자기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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