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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의 영업점 창구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1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SGI서울보증(MCI)과 한국주택금융공사(MCG) 보증을 담보로 하는 주담대 상품의 영업점 신규 신청을 전날 오전 9시부터 재개했다. 그동안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의 영업점 대면 접수를 제한해왔다.

 

다만 내년 1 이후 취급되는 대출건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올해 12 취급되는 대출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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