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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OTT 앱 월간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27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4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Netflix)로 월간 사용자 수 1341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738만 명, 티빙(TVING) 511만 명, 웨이브(Wavve) 230만 명, 디즈니플러스(Disney+) 193만 명, U+모바일tv 103만 명, 라프텔 83만 명,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68만 명, 왓챠 54만 명 순이었다.OTT 앱을 하나만 사용하고 있는 단독 사용자 비율 또한 넷플릭스가 48%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라프텔 46%, 쿠팡플레이와 U+모바일tv 34%, 티빙 25%, 웨이브 24%, 스포티비 나우 21%, 왓챠 14%, 디즈니플러스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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