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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광화문 D타워에 국내 최초로 '올리브영 글로벌 매장'을 연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기존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선 광화문 D타워 2층에 CJ올리브영 오프라인 글로벌몰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벅스 매장 자리에 CJ올리브영 글로벌이 들어설 것으로 안다"며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웰스 및 웰빙 중심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스타벅스 매장은 임대차 계약 기간 만료로 철수한다. 다만 인근에 '리저브광화문'을 새로 오픈했다.

 

CJ올리브영이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온라인 글로벌몰에서는 외국인이 주문한 뷰티 제품을 국제특급우편(EMS) 등을 통해 국제 소포로 배송한다.

 

국내에서 CJ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방한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17% 증가했다. 이번 오프라인 글로벌 역시 방한 관광객과 외국인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향후 전 세계 지역별로 글로벌몰을 현지화하는 전략을 취할 방침이다.

 

CJ올리브영은 미국에서 신규 출점 예정인 오프라인 매장 역시 '글로벌'로 꾸밀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CJ올리브영이 기존에 없던 스타일로 자본을 대거 투입해 매장을 내려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CJ올리브영을 포함해 여러 브랜드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CJ올리브영은 해당 매장에서 매장 체험형 뷰티·진단 서비스 등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영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조4,61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CJ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 등을 기반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광화문 D타워에 매장을 여는 것은 맞다"라며 "매장 콘셉트나 오픈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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