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화웨이, 1800억 출자 '스마트카' 회사 설립
스마트카솔루션 부문서 설립 중국 화웨이가 스마트카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신규 회사를 설립했다. 17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선전시에 화웨이가 전액 출자해 설립된 신규 회사 '인왕즈넝지수'가 등록했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10억 위안(약 1864억 원)이며 설립 일자는 16일이다. 경영 범위는 스마트카 탑재 설비 제조, 차량 부품 연구개발 등이다. 인공지능(AI) 산업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통합 서비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AI 이론 및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 설비 제조,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지원 서비스 등이다. 이 회사는 중국 선전 화웨이 본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화웨이 고위 임원인 정리잉이 법정 대표를 맡았다. 또 다른 주요 임원인 쑹리우핑도 화웨이의 고위 임원이다. 중국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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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