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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서 열려…2∼4일 개막행사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30여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2만4천여개 소상공인 제품 참여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적 소비 촉진 행사인 '5월 동행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에는 130여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에 2만4천여개 소상공인 우수제품이 참여한다.

 

네이버쇼핑과 G마켓(지마켓), 오아시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5천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소상공인 국가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동행제품 300' 특별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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