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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당선이 확실시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찾아 꽃다발을 받아 들어보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당선이 확실시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찾아 꽃다발을 받아 들어보이고 있다.

 

지상파 3 당선 확실 예측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격려인사를 전한 글래드 호텔 앞에 마련한 야외무대에서 내란극복·경제회복·국민안전·남북평화·국민통합 5가지 사명을 제시하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후보는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 "지지하지 않은 분들도 같은 국민들이다. 함께 가자"라고 외쳤다. 자리에서도 방탄유리로 둘러싸인 연단에서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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