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의 섬뜩한 ‘경고’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AI 위험성 경고"AI 발전, 인류의 존망 가르는 위협 될 것"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힌턴 교수는 최근 BBC 라디오에 출연해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류에 존망을 가를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기술변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며 AI로 인해 향후 30년 이내에 인류가 멸종할 가능성이 10∼20%에 이른다고 내다봤다.그가 이런 경고를 날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과거에도 기술 발전이 인류에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10%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에 암울한 확률 수치를 더 높인 셈이다. 힌턴 교수는 "..
경제/주식
2024.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