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해외인가요?" 성수동에 프렌치호텔 만든 메모파리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달 3일까지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 팝업 진행 프렌치호텔 컨셉…세계 여행지서 영감받은 향수 선보여 호텔 컨시어지, 로비 등 구성, 풍성한 이벤트와 팝업 전용 선물 제공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의 팝업스토어가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인 '성수동 뒷골목'에 들어섰다. 프렌치호텔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곳에 가면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해외여행이 가능하다. 뉴욕, 파리, 런던…. 원하는 곳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체크인부터 카지노까지 메모파리(MEMO PARIS)는 뉴욕과 파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니치향수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07년 세계여행가 존 몰로이와 시인 클라라 몰로이 부부가 창립한 브랜드로 기억(MEMOR..
경제/마케팅
202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