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제국의 황제 vs 냉혹한 명품 사업가,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디올 원가 8만원·하청업체 노동 착취 논란훼손된 기업 이미지 회복 과제 루이비통, 디올, 돔페리뇽, 로로 피아나 등 무려 75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명품 비즈니스의 브랜드 가치를 통해 세계 최고 갑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럭셔리 제국의 황제다. 지난 6월 14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주가가 하락하면서 총 순자산 2040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나 언제 또 1위를 탈환할지 모를 일이다. LVMH그룹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르노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여러 브랜드가 환경친화적인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 개선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노력은 그의 이..
경제/주식
2024.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