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2917억에 두산비나 사는 이유
HD한조양,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활용두산, 매각대금으로 핵심사업 설비 투자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에너빌리티베트남(이하 두산비나)가 HD한국조선해양에 팔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매각대금을 투자재원으로 활용하고,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비나 부지를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로 쓴다는 계획이다. 20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비나를 HD한국조선해양에 2917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두산비나는 2006년 베트남 꽝응아이성 중꾸엇 산업공단에 설립돼 발전용 보일러, 석유화학 설비, 항만 크레인 등을 생산해왔다. 지난해 두산비나 매출은 4928억원, 당기순이익은 304억원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매각 대금으로 미래 투자 재원에 쓴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고 탄소 감축 압력은 ..
경제/주식
2025.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