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급증...통관 중 변경 시 물건 수령 시간 더 걸린다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 받으려는 이용자들이 급증했다. 5일 관세청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건수가 평소에는 하루 200~300건 수준이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30일에는 12만3330건이 발생했다. 1일은 29만 8742건, 2일은 33만 9226건, 3일은 20만 3087건이었다. 기존 발생량과 비교하면 400~600배에 달하는 규모다. 2일에는 관세청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접속이 어려웠다. 이후, 관세청은 ‘개인통관 고유부호 전용 발급시스템’을 긴급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발급시스템이 가동됐다. 가동 직후 20여분 간 접속이 다소 지연됐으나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가동된다.해외직구 상품 통관이 완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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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