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똑똑한 기술력으로 “뒤차 위협하면 알아서 피한다”
현대모비스, 후방 안전 제어 기술 개발위협 감지 시 차량 스스로 속도 높여 피해 고속도로 주행 중 뒤따라오는 차량의 위협적 접근은 운전자에게 큰 불안 요소로 작용해 왔다. 특히 후방 차량의 부주의나 졸음운전으로 인한 추돌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후방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이 머지않아 상용화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후방 차량이 과도하게 가까이 접근할 경우,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후방 안전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차량에 탑재된 후측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등 센서, 그리고 주행 제어 시스템을 연동해 위협 상황을 인지하고 차량을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은 운전자가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을 작동시킨 상태에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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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