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터넷은행 3대1 경쟁
유뱅크·KCD뱅크·소소뱅크 소상공인 특화 금융 공략 금융당국, 안정성 최우선 1조원 이상 자금확보 관건 제4인터넷전문은행을 결승선으로 한 출발 총성이 울렸다. 핀테크-현대해상 컨소시움 (유뱅크), 한국신용데이터(KCD뱅크), 소상공인단체 연합(소소뱅크) 3곳이 네 번째 인터넷은행 타이틀을 따기 위해 출발했다. 우승의 영광은 1곳만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재무건정성이 승부를 가른다. 1조원 이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야 금융당국의 전향적 결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 사실상 '특화은행' 스몰라이센스 쟁탈전 4인터넷은행에 출사표를 던진 핀테크연합-현대해상 컨소시움(유뱅크), 한국신용데이터(KCD뱅크), 소상공인 단체 연합(소소뱅크) 3곳 모두 은행업 진출 명분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파이낸싱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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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