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식 패스트트랙'...미국에 10억달러 이상 투자하면 '완전 신속' 허가
바이든 "보편관세 중대 실수"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이상 투자하는 기업 또는 개인에게 신속한 승인과 허가를 약속했다. 10일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미국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모든 개인 또는 기업은 승인 및 허가를 신속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는 환경 관련 승인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어 "환경 승인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며 "준비하라,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당선인이 어떤 방식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지, 언제부터 시작할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그간 행보를 살펴보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년간 미국에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금액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경제/주식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