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2일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시범 운행
테슬라가 이번 주말부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캡을 “테슬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장기적으로는 사이버캡이 우버를 대체할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22일 약 10대 규모의 사이버캡을 오스틴 시내 제한 구역 내에서 주행할 계획이다. 교차로 등 복잡한 도로 상황은 피하고, 문제 발생 시 개입할 원격 조작 요원도 대기하는 방식이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수개월 내 로보택시 1000대를 운영하겠다”며 “공장에서 구매자 집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첫 테슬라는 6월 28일에 나올 것”이..
경제/주식
2025.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