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100% 계약완료
경의중앙선 운정역 역세권 주상복합, 교통 호재 많아 초기계약금 5%로 자금부담 적어, 수요자 혜택 다양해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가 ‘완판(완전 판매)’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전 세대가 정당 계약 실시 3개월 만에 계약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완료 요인으로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와 해당 단지가 위치한 입지의 우수한 미래 가치가 꼽힌다. 현대건설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으로부터 모두 AA- 신용등급(회사채)을 유지하고 있다. ‘힐스테이트’는 △부동산R114, 한국리서치 조사 2023 부동산 베스트 아파트..
경제/부동산
202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