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통업 기상도…백화점·슈퍼 맑고 마트·면세·편의점 먹구름
대형마트·편의점, 다이소발 초저가 경쟁 뛰어들며수익성 개선 어려운 상황…구매 트렌드도 달라져백화점, 환율 부담 커지며 내국인·외국인 다 잡아중국 쇼핑객, 일본 대신 한국 선택하며 백화점 찾아 2026년 유통업계의 희비는 엇갈릴 전망이다. 고환율은 백화점을 웃게 하지만 면세점을 힘들게 한다. 다이소에 치이는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초저가 경쟁에 뛰어들면서 수익성을 개선하기 힘든 상황이다. 반면 조용히 점유율을 넓히는 SSM(기업형 슈퍼마켓)은 MZ세대의 새로운 선택지로 올라서고 있다. ◆ 백화점, 내국인·외국인 다 잡는다백화점의 2026년 전망은 주요 유통 카테고리 가운데 가장 긍정적이다. 고환율의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유로 환율은 1750원에 근접 중이다. 영국 파운드..
경제/주식
202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