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년 아이패드 프로 'OLED' 전환
애플이 내년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OLED 패널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 계열에서의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점유율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애플 아이패드 패널 구매 계획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를 기점으로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공급량을 추적하는 한편, 올 하반기와 내년 전망을 상세히 분석했다. 보고서 하단에는 아이패드 패널 공급 시장의 차기 유력 주자로 ‘OLED”를 꼽았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아이패드에 OLED 패널을 첫 적용한다. 예상되는 패널의 크기가 11인치, 12.9인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패드 프로가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공급업체는 LG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한다. 옴디아는 내년 애플의 OLE..
경제/주식
2023.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