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에 부는 CF100 바람… SMR 확대 신호탄
산업계에서 RE100 대신 CF100을 적용해야 한다는 논의가 생기면서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RE100은 기업이 재생에너지 100%로 전력을 사용하는 것이고 CF100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자력·수소연료전지 등 무탄소 전원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무탄소 에너지(CFE) 포럼을 출범시키고 RE100 보완 제도 마련과 국제적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로 했다. 해당 포럼에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기업과 GS에너지, 두산에너지빌리티 등 에너지 민간기업이 참가했다. CEF 포럼 출범 배경에는 RE100의 한계가 꼽힌다. 재생에너지 산업 ..
경제/주식
2023.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