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투자 나선 건설사들… 美 트럼프 정책에도 영향 받나
美 트럼프, 친환경 정책 폐지 기조건설업계 “신재생에너지 사업, 보조금 등 정책 영향 커”전문가들 “국내건설사, 내수시장 위주 사업으로 타격 적을 듯” 최근 국내 건설사들이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 당선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환경 정책 폐지를 선언하면서 건설사들이 추진하던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영향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2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신재생 에너지 그리드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초고압직류송전선로 사업인 리야드-쿠드미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약 1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를 개발해 현장타설에 적용한 실적을 바탕으로 건설사 중 최초로 탄소..
경제/부동산
2024.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