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에 국내 7번째 후공정 팹 건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국내 7번째 반도체 후공정 공장(팹)을 건설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사내 게시판에 청주 LG 2공장 부지에 위치한 건물을 철거하고, '패키지&테스트(P&T) 7' 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반도체 후공정은 제작이 끝난 칩을 최종 제품으로 패키징하고 검사하는 작업이다. 반도체 제작 뒷단의 공정이란 뜻에서 이같이 부른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청주 등 총 6곳에 후공정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늘리는 것이다. 회사는 미국 인디애나주에도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신설 공장의 구체적인 착공 시점이나 투자금, 용도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테스트용으로 활용하면서 세부 사항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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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