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정밀 양팔로봇 기술 시연…“고난도 작업 성공률 90%”
삼성전자가 손과 팔을 정교하게 움직이며 제조 생산성을 높이는 로봇 선행기술을 공개했다. 정교하고 빠른 손놀림을 구사하는 등 삼성전자가 제조로봇 기술을 축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2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STC 2025)'에서 현재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양팔로봇 기술을 시연했다.이날 시연한 로봇은 삼성리서치가 개발 중인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로, 제조현장에서 다양한 작업 수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정현 삼성리서치 로봇센터 로봇인텔리전스 팀장(상무)은 “카메라 기반 시각정보와 프롬프트 기반 언어로 행동을 수행하는 VLA 모델을 정교한 조작 작업에 적용한 결과, 쓰레기 분리수거나 냉장고 호스 삽입, 표면실장(SMT)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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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1.